이와키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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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인구는 약 35만명으로 후쿠시마 현에서는 가장 많으며 또한 면적은 1,231.34km²로 [[2003년]] 3월까지는 일본의 시 중에서 가장 넓었다.

 

 

[[190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는 [[탄광]] 지역으로서 번영했으나 그 이후에는 [[공업]] 도시로 바뀌었다. 또 10개소의 [[해수욕장]], [[노천온천]]으로 유명한 [[이와키 유모토 온천]]({{lang|ja|いわき湯本温泉}}), 대형 [[온천]] 시설인 [[스파 리조트 하와이안즈]] 등이 있는 관광 도시이기도 한다.

[[1871년]] [[8월 29일]] [[폐번치현]]에 의해 이와키타이라 번은 타이라 현({{llang|ja|平県}})으로 바뀌고 타이라는　타이라 현의 현청 소재지가되었다. [[1872년]] [[1월 9일]]에는 타이라 현과 나카무라 현 (구 [[소마 나카무라 번|나카무라 번]])가 합병되고 [[이와사키 현]]({{llang|ja|磐前県}})가 성립하지 계속 타이라가 이와사키 현의 현청 소재지가 되었다. 이 이와사키 현은 [[1872년]] [[1월 9일]]부터 [[1876년]] [[8월 21일]]까지 5년간, 현재의 [[하마도리]]를 범위로 하는 현이었으며, 현재 [[이와키 역 (후쿠시마 현)|이와키 역]] 근처에 현청이 위치했다.

 

 

[[1897년]] [[2월 25일]]에는 [[조반 선]]이 타이라 역 (현재 [[이와키 역 (후쿠시마 현)|이와키 역]])까지 개업, 기관고도 설치되어 철도 교통의 요충지로 발전했다. 이렇게 [[일본 제국|제2차 세계 대전 전]]에는 [[조반 탄전]]을 가진 상업 도시 광업 도시로 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