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두 판 사이의 차이

하지만 윤병세 전 장관은 [[위안부]] 합의 직후인 2016년 1월 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긴급 현안보고 자리에 참석해 "한일 외교장관 간 위안부에 대한 발표문 외에 합의문은 없다"고 말했다. 당시 [[김한길]] 의원이 "한일 간 비공개 합의문이 있느냐"고 거듭 묻자, 윤 전 장관은 "제가 아는 한 없다"고 답했다.<ref>[http://www.nocutnews.co.kr/news/4898320 "소녀상 비공개 합의 없었다" 윤병세의 거짓말] - 노컷뉴스</ref> 이는 명백한 거짓증언으로 [[jtbc]]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머무는 [[나눔의집]]은 윤 전 장관을 [[위증죄]]로 고소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ref>[http://news.jtbc.joins.com/html/602/NB11570602.html '이면 합의' 없었다더니…위안부 피해자들, 위증죄 고소 검토] - jtbc</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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