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로스 대왕: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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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생의 초기에 [[클레이토스]]의 누나인 [[라니케]]에 의해서 양육되었고, 시간이 지나 올림피아스의 엄격한 친척인 [[에피로스의 레오니다스]]와 [[아카르나니아의 리시마코스]]에게 교육받았다.{{sfn|Renault|2001|pp=33–34}} 알렉산더는 마케도니아의 귀족을 양육하는 방식으로 읽기, 악기, 놀기, 말타기, 사냥, 싸움 등을 교육받았다.{{sfn|Roisman|Worthington|2010|p=186}}
 
알렉산더가 열 살이 되던 해 [[테살리아]]의 상인이 왕에게 13 [[달란트]] 짜리 말 한 마리를 가져왔다. 말은 왕을 포함한 그 누구도 태우지 않으려않을려고 난동을 부렸기에 했기에왕은 말을 치워버리라고 명했다. 그러나 알렉산더는 말이 자신의 그림자를 무서워하는무서워해 그렇게 행동하는 것을 감지했고, 자신이 말을 길들이라는길들이겠다고 강력히 왕에게 요청해 결국 허락을 받아 말을 진정시킨후 말에 올라 말을 명령을타고 받고질주하는데 성공시켰다성공했다.{{sfn|Roisman|Worthington|2010|p=188}} 플루타르코스는 왕이 알렉산더의용기있는매우 용기있고 절륜한 행동을 보고 그의매우 아들을기뻐 기쁘게눈물을 껴안으며흘렸고, 이윽고 말에서 내린 알렉산더의 이마에 입을 맞추며 “아들아! 너의 야망에그릇에 맞는 왕국을 만들어라. 마케도니아는 너에게 너무 작다좁다!”라고 말했다고 서술했다. 그리고 말을 알렉산더에게 주었다.<ref name="PA6">{{harvnb|플루타르코스|1919|loc= [http://www.perseus.tufts.edu/hopper/text?doc=Perseus%3Atext%3A1999.01.0243%3Achapter%3D6%3Asection%3D5 VI, 5]}}</ref> 알렉산더는 말을 ‘황소머리’라는 뜻의 [[부케팔라스]]라는 이름을 지었다. 부케팔라스는 알렉산더를 인도까지 태웠다. 그 말이 죽을 때 알렉산더는 도시의 이름을 자신의 말 이름을 따서 ‘[[알렉산드리아 부케팔로스|부케팔라스]]’라고 지었다.<ref>{{harvnb|Durant|1966|p=538}}, {{harvnb|Fox|1980|p=64}}, {{harvnb|Renault|2001|p=39}}</ref>
 
===청소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