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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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카카오톡 오픈방을 중심으로 '한세실업 스토킹 사건'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다. 한세실업 여직원과 한 남성 사이의 스토킹 공방이 꽤 오랫동안 지속된 것으로 보여지는데 루머에 등장하는 인물들이나 언급되는 사건들이 꽤나 굵직하여 진실 여부가 의심되고 있다. <u>여자측 주장</u>을 요약하면 '<nowiki/>'''남자가 스토커다, 망상증 정신병자다'''<nowiki/>'라는 주장이며, 여자는 ''''(수년간 고소를 못했던 이유에 대해) 저쪽 집안에서 무마하면 그만'''<nowiki/>'이라는 글을 남긴 적이 있다. <u>남자측 주장</u>은 '권력층 인사들이 부당하게 개입되어 사건이 왜곡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어느 쪽 주장이든 진실로 드러날 경우 큰 파장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언급되는 사건으로는 2014 UN인권위원회 공식보고서 [[국가정보원 여론 조작 사건|국정원 댓글 사건]], [[대한항공 086편 회항 사건|땅콩회항 사건]], [[남궁연|남궁연 미투 사건]] 등이 언급되고 있고 등장하는 인물로는 유승남 변호사<ref>국정원 댓글 사건(2013), 땅콩회항 사건(2015) 등을 맡았다.</ref>, 이지훈 변호사<ref>국정원 댓글 사건에서 김용판,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서 장시호를 변호했다.</ref>, [[박재영 (법조인)|박재영 변호사]], 진한수 변호사<ref>최근 남궁연 미투 사건에서 남궁연을 수임했다. 2018.03</ref>, 김해수, [[안대희]] 등 거론되고 있다.
 
== 한세실업측에서한세 계열사에서 위키백과 통제함에 대하여 ==
2018.03경부터 한세실업측으로동아출판 직원으로 보이는 IP(103.38.26.1)에서 해당 위키백과에서 본 논란에 대한 내용을 지속적으로 삭제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하지만 본 논란에서 해당 남성이 대중들에게 공개한 녹취파일에는 '''여직원의 동료로 보이는 한세실업 남직원이 해당 남성을 사무실로 재차 유인하는 내용이 담겨 있기에''' 이는 개인문제를 벗어나 조직적인 움직임이 있었음을 보여준다. 한세실업은 여성차별이 가장 적은 기업 1위에 뽑힌 적도 있기 때문에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454397) 이에 대한 진상규명과 스토킹 여부를 명확히 해야할 필요가 있는 공적인 사건임에는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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