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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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22일 국회정론관에서 민주당 이재명 부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성남 광주 하남이 자치권을 가지고 예산에 하향평준화가 되지 않는 광역시로의 통합을 주민의견 수렴하에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f>[http://www.goodtms.net/news/articleView.html?idxno=747 성남하남광주 통합 무산 관련 이재명부대변인 브리핑]《굿타임즈》2010년 2월 22일</ref><ref>[http://sn-n.co.kr/sub_read.html?uid=2109&section=sc10 성남하남광주 통합 무산 관련 이재명 부대변인 브리핑]《성남N》2010년 2월 22일</ref>
 
=== [[경기도]] [[수원시]], [[화성시]], [[오산시]] 통합 및 수원광역시 승격 움직임 ===
2007년 12월 5일 [[수원시의회]]는 본회의에서 ‘대도시 행정 수요에 상응하는 수원광역시 승격 건의안’을 의결하였다.<ref>[http://www.k1newsleader.co.kr/detail.php?number=11002&thread=22r03 '수원, 광역시 승격 안될 이유 없다' ]《뉴스리더》2008년 1월 16일 유진상 기자</ref><ref>[http://www.ihsnews.com/sub_read.html?uid=4254 “광역시 승격은 시민 권리 찾기”]《화성신문》2008년 2월 25일 홍인기 기자</ref> [[수원시청]]도 이미 내부적으로 광역시 승격을 위한 전략을 수립해 놓은 상태이다. 수원시청에 따르면 1963년 부산이 직할시(광역시의 이전 명칭)로 승격할 당시 인구가 116만명이었고, 인천은 1981년 직할시 승격 당시 108만명, 광주는 1986년 직할시 승격 당시 92만명, 울산은 1997년 광역시 승격 당시 101만명이었다.<ref>[http://www.ih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892 ‘광역광풍’ 불기 시작했다]《화성신문》2007년 12월 10일 홍인기 기자</ref> 수원시청 [[이광인]] 자치기획국장은 “인구는 광역시 승격 여건이 되지만 아직 도청 소재지로 머물러 있어 행정이나 주민 생활면에서 많은 불편이 따른다”며 “[[수원시]]를 광역시로 승격시켜 도시계획권과 인사권, 예산 및 지방세 권한 등을 독립시켜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ref>[http://www.k1newsleader.co.kr/print_paper.php?number=10727 수원시 대도시 행정수요에 상응하는 수원광역시 승격 건의안 제출]《K1뉴스리더》2007년 12월 4일</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