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문 (1952년):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29번째 줄:
== 논란 ==
한화그룹 한화 건설 고문으로 재직하며 한화 김승연 회장이 아들을 위해 벌인 보복 폭행 수사를 중단, 축소하려 청탁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
 
“내 아들 때린 놈이 누구야?” 재벌회장의 무차별 폭력 (한겨레)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81479.html#csidxa0df3deafc81f67b154c849dfeb2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