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문 (1952년): 두 판 사이의 차이

* 한화그룹(한화 건설) 고문으로 재직하며 한화 김승연 회장이 아들을 위해 벌인 보복 폭행 수사를 중단, 축소하려 청탁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

 

“내 아들 때린 놈이 누구야?” 재벌회장의 무차별 폭력<br>

(한겨레)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81479.html#csidxa0df3deafc81f67b154c849dfeb2476

'에이미 성형' 의사, '유착 의혹' 경찰과 나눈 문자보니…"골프 한 번' "사건번호는 XXXX"<br>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1/27/2014012701263.html

 

== 역대 선거 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