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텐디드 플레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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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필요|날짜=2017-04-01}}
[[파일:Michael Nesmith EP.jpg|250px|thumbnail|right|익스텐디드 플레이 비닐 레코드]]
{{세계화|대한민국, 일본|날짜=2017-06-23}}▼
'''익스텐디드 플레이'''({{llang|en|extended play}}
▲'''익스텐디드 플레이'''({{llang|en|extended play}}(약칭 '''EP'''), {{llang|id|album mini}})<ref group="※">‘미니 앨범’(mini album)은 일종의 [[일본어식 영어|재플리시]]이다.</ref>는 [[싱글 (음악)|싱글]]에 비해서는 좀 더 길지만, 보통의 [[음반]](앨범)으로 보기에는 너무 짧은 음악 [[레코드]], [[콤팩트 디스크|CD]]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익스텐디드 플레이 음반에는 4~8곡 정도가 수록되며, 길이는 12~30분인 경우가 많다. 이와 상반되는 개념은 [[장시간 음반|LP]]이다.
== 나라별 도입 ==
=== 대한민국 ===
한국에서는 YG 엔터테인먼트 5인조 남성그룹 [[빅뱅 (음악 그룹)|빅뱅]]이 2007년 7월 18일, <거짓말>을 수록한 1집 미니앨범 《[[Always (EP)|Always]]》 를 오버그라운드로 도입하여 발매, 미니앨범을 대중화 시켰다. 직후 2007년 11월 22일 2집 미니앨범 《[[Hot Issue (EP)|Hot Issue]]》를 다시 한번 발매했고, 2007년 이후, 2008년 초부터 시작해 태양의 <나만바라봐>가 수록된 《[[Hot (태양의 음반)|Hot]]》, 샤이니의 데뷔 음반 《[[누난 너무 예뻐 (Replay)]]》, 원더걸스의 <Nobody>가 수록된 《[[The Wonder Years - Trilogy]]》, 빅뱅의 <하루하루>가 수록된 《[[Stand Up (EP)|Stand Up]]》, 소녀시대의 《[[Gee (EP)|Gee]]》등이 미니앨범으로 발매되어 히트치면서 미니앨범의 개념이 기성가수에까지 가요계에 전반적으로 대중화되어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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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
일본에서는 EP라는 용어 대신 ‘컴팩트반({{lang|ja|コンパクト盤}})’, ‘미니 앨범({{lang|ja|ミニ・アルバム}})’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또한 아이돌 그룹의 경우 싱글을 여러 타입으로 나누어 발매하는 경우가 많으며, EP 규격으로 발매하는 경우는 적은 편이다.
{{토막글|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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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EP]]
[[분류:음반 종류]]
[[분류:소리 저장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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