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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프로이센]]: 1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이 패배하여 신생국 폴란드에 일부 영토를 할양하면서, [[바이마르 공화국]] 시대의 동프로이센은 [[폴란드 회랑]]에 의하여 독일 본토와 분리되어 있었다.
* [[동파키스탄]] : [[파키스탄]]은 인도에 의해 서부(서파키스탄, 현재의 파키스탄)와 동부(동파키스탄, 현재의 [[방글라데시]])로 분리되어 있었다. 1971년 동파키스탄이 방글라데시로 독립하면서 소멸되었다.
* [[전라남도]] 서남부 : [[후삼국 시대]] [[태봉]]은 900년대 초 [[왕건]]을 보내 수군으로 [[나주시]], [[진도 (진도군)|진도]] 등을 거점으로 현재 [[전라남도]]의 남서부를 정복하였다. 육로로는 [[후백제]]가 사이에 있어 떨어져 있었다. 이는 [[고려]]의 건국 이후에도 지속되었다가 [[928년]] 후백제가 되찾아 소멸하였으나, [[935년]]초 [[유금필]]의 출병으로 고려가 되찾았다. 곧 이 월경지로 [[견훤]]이 항복해온 이후 [[936년]] 후삼국이 [[후삼국의 통일|통일되어]] 소멸하였다.
* [[동프로이센]] : [[제 1차 세계대전]] 이후 [[폴란드 회랑]]의 설정에 의해 [[독일]] 본토에서 떨어지게 되었다. 현재의 러시아령 [[칼리닌그라드 주]](州) 북부에 해당하는 지역.
* [[아랍 연합 공화국]] : [[이집트]]와 [[시리아]]. [[1958년]]에서 [[1961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