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데 헤아: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41번째 줄:
또한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WBA]] 전에서 데뷔전을 치른 그는. 1번의 실수로 [[셰인 롱]]에게 동점골을 내주긴 하였지만 그의 마지막 선방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둔다. 경기 후 아직까진 반 데사르의 후계자로선 부족한 평가를 받았었고 [[토트넘]]과의 경기서도 불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팀은 3:0 승리를 거두었지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였다.
 
그러나 [[아스날 FC|아스날]]전에서는 1:0 상황에서 [[로빈 페르시]]의 [[페널티킥]]을 선방하였고 그의 선방에 힘입어 무려 8:2라는 대승을 거둔다. 그는 [[첼시FC|첼시]], [[스토크 시티 FC|스토크 시티]], [[리버풀FC|리버풀]]전에서도 신들린 선방을 보여주었다. 리버풀과의 경기 종료 후 그는 각종 언론사에서 선정한 이주의 베스트 11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러나 [[블랙번 로버스 FC]]와의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박싱데이 일전에서 후반 35분에 [[그랜트 핸리]]에게 결승골을 내주는 과정에서 펀칭 미스를 범하였고 그는 이후 경기에서는 [[안데르스 린데가르트]]에게 자리를 내주었다.
87번째 줄:
데 헤아는 팀이 34라운드 [[아스톤 빌라 FC]]전에서 승리를 거둠에 따라 맨유에서 첫 리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그는 PFA 올해의 베스트 일레븐에 골키퍼 부분에 선정되었고 그의 팀 동료인 [[리오 퍼디난드]]와 [[마이클 캐릭]]이 부분에 이름을 올림에 따라 맨유는 최다 선수 배출팀이 되었다.
 
데 헤아는 11.5%의 득표율로 로빈 페르시, 마이클 캐릭에 이어 맨유팬들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 3위에 랭크되었다.
 
==== 2013-14 시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