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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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들의 나라 ===
최초의 [[포유류]]는 두 종의 [[박쥐]]였다. 뱀이 없는 나라(동, 철 성분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습기가 많아 서식하지 못함) 뉴질랜드는 포유류보다 새들의 종류가 많아 약 250종의 새들이 서식하고 있다. 공통솔꼬리주머니쥐는 유럽 정착민들이 1850년대 가죽을 이용할 목적으로 데려왔으나 천적이 없고 번식력이 좋아 현재 약 7천만 마리가 살고 있어 해로운 동물로 분류되어 정책적으로 없애고 있다.<ref>Montague, T.L. (2000): ''[http://www.mwpress.co.nz/store/viewItem.asp?idProduct=147 The Brushtail Possum: Biology, Impact and Management of an Introduced Marsupial] {{웨이백|url=http://www.mwpress.co.nz/store/viewItem.asp?idProduct=147 |date=20130504013256 }}''. Manaaki Whenua Press. Accessed 8 June 2013.</ref> 식물 중에는 살아 있는 화석이라 부를 수 있는 [[카우리 나무]]로 (전 국토의 4%) 약 40m, 가지가 20m나 된다.
 
=== 고유동식물 보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