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마르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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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주 = 이 자료는 통화가 폐지될 당시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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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마르크'''({{llang|de|Deutsche Mark}}, 약칭 DEM, DM)는 [[서독]]([[1948년]]부터 [[1990년]]까지)과 [[독일]]([[1990년]]부터 [[2002년]]까지)의 옛 [[통화]]로, 연합국이 독일을 점령한 [[1948년]]부터 처음 사용되었다. 1 마르크는 100 '''페니히'''({{lang|de|Pfennig}})에 해당된다.
 
독일 마르크는 [[2002년]] [[2월 28일]]까지 유로와 함께 통용되었으며, 1, 2, 5, 10, 50 페니히, 1, 2, 5 마르크짜리 동전과 5, 10, 20, 50, 100, 200, 500, 1000 마르크짜리 지폐가 통용되었다. 유로와의 교환 비율은 1 유로 = 1.95583 마르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