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오련: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45번째 줄:
[[2009년]] [[7월]] 말 부터 자택에 잠시 머물러있었다.
 
2차 대한해협 횡단을 한창 준비하던 도중 [[2009년]] [[8월 4일]] 오전 11시 32분, 전라남도 해남군 계곡면 법곡리에 있는 자신의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쓰러졌다. 그는 급히 해남종합병원으로 이송되어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나, 낮 12시 45분에 끝내 숨을 거두고 말았다. 향년 58세였다.<ref>[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2796858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 심장마비로 타계(종합2보)] / 연합뉴스</ref>
자신의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쓰러졌다. 그는 급히 해남종합병원으로 이송되어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나,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쓰러졌다. 그는 급히 해남종합병원으로 이송되어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나, 낮 12시 45분에 끝내 숨을 거두고 말았다. 향년 58세였다.<ref>[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2796858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 심장마비로 타계(종합2보)] / 연합뉴스</ref>
 
슬하에 2남을 두었으며, 첫째인 조성웅씨와 수영선수인 차남 [[조성모 (수영 선수)|조성모]]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