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궁 (미사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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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 [[10월 17일]] : 군 일각에선 전장(戰場)이 좁은 한반도에선 북한 [[스커드]] B/C 미사일의 비행시간이 6~8분에 불과해 요격이 매우 어렵고, 걸프전 당시 [[패트리어트 미사일]]의 요격률이 매우 낮았으며, 미사일 요격능력을 가진 국산 중거리 대공미사일(KM-SAM)을 자체 개발 중이기 때문에 막대한 돈을 들여 패트리어트를 구입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해 사업 타당성 문제를 놓고 논란을 빚었다.<ref>{{뉴스 인용|저자=유용원|제목=[차기 미사일] 단일후보로 "협상여지 좁혔다" 논란|url=http://news.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0101670448|출판사=조선일보|날짜=2000-10-16|확인날짜=2012-11-16}}</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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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 [[2월 23일]] : 국방부는 2조원 규모의 차기 유도무기([[SAM-X]]) 사업에 단독 참가한 미국 [[레이시온]]사가 향후 협상과정에서 합리적인 가격조건을 제시하지 않으면 사업 자체를 전면 재검토키로 했다. 국방부는 22일 이 사업이 무기연기될 경우 현재 개발중인 한국형 중거리 대공미사일(KM-SAM)로 기능을 대체, [[전역미사일방어체제]](TMD)를 구축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패트리어트 미사일 제조업체인 미국의 레이시온사는 지난 99년 그리스가 도입한 가격보다 20∼30% 높은 가격을 제시해 반발을 사왔다.<ref>{{뉴스 인용|저자=유용원|제목=국방부, 대공미사일사업 연기 검토|url=http://news.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22270268|출판사=조선일보|날짜=2001-202-22|확인날짜=2012-11-16}}</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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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11월]] : 액체추진 과학로켓인 KSR-Ⅲ의 비행자세 제어부의 주요핵심 부품(우주조건에서의비행자세제어시스템인추력벡터구동장치)을 국내최초로 국산화해 성공적으로 발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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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천궁 개발 성공<ref name="donga20111216">{{뉴스 인용|저자=윤상호|제목=軍,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天弓’ 국내개발 성공|url=http://news.donga.com/Politics/New/3/00/20111216/42651109/1|출판사=동아닷컴|날짜=2011-12-16|확인날짜=2012-11-16}}</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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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 [[2015년]] 천궁 개량형 개발<ref>{{뉴스 인용|저자=박병진|제목=北미사일 요격체계 국산화… ‘천궁’ 개량 3년내 실전배치|url=http://www.segye.com/Articles/News/Politics/Article.asp?aid=20120420022834&subctg1=&subctg2|출판사=세계일보|날짜=2012-404-21|확인날짜=2012-11-16}}</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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