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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조의 역사가들은 여진족을 세 분파로 나누어 파악하였다: 만주 최북방의 [[야인 여진]](野人女眞)과 현대 [[헤이룽장 성]]에 거주하던 [[해서 여진]](海西女眞), 그리고 [[지린 성]]의 [[건주 여진]](建洲女眞)이다. 이들은 유목과 농경을 병행했으며 사냥과 낚시 그리고 제한된 농업을 생업으로 삼았다.
 
해서여진(海西女直)은、16세기에서 17세기의 명말 청초경에 개원, [[길림]]에 거주하고있던 여진의 집단이였다. 해서여진은 [[명나라]] 측에서 분류한 이름으로 후룬국(フルン国、忽剌温, 扈倫)으로 불리는 집단이였다. 후룬국은 오납(烏拉,우라)、휘발(후이,輝発)、합달(하다,哈達)、 엽혁(예허,葉赫)의 4개 정치단제로 구성되어있으며 만주사의 후룬 4부로 불렸다.
 
==흑룡강성의 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