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티움 해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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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티움 해전'''({{llang|en|Battle of Actium}}, [[기원전 31년]])은 [[마르쿠스 안토니우스]]와 [[옥타비아누스]](후의 아우구스투스) 간에 [[로마 제국|로마]]의 패권을 두고 겨룬 해전이다.
 
로마의 경우 해전에 상당히 취약했으며, 악티움 해전의 경우에도 ‘해전을 육전화’한 로마 식의 전투가 벌어졌다. 해전 자체는 별 특징이 없이 옥타비아누스 측의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