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오세티야 전쟁 (2008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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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이러한 공격에 반응하여 [[8월 8일]] 국경을 넘어 남쪽 남오세티아에 전차 및 야전포 등의 지상 부대를 진군하여 전투가 본격화되었다.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 연방군의 진군은 남오세티아의 러시아 민간인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 주장했고 조지아 대통령은 조지아는 러시아의 침략에 대한 방어를 하고 있다고 하면서 러시아군이 조지아의 민간인을 폭격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8월 12일]] [[유럽 연합]] 의장국인 [[프랑스]]의 중재가 있었고 조지아의 미헤일 사카시빌리 대통령은 자국의 [[독립 국가 연합]] 탈퇴를 선언하였다. 러시아는 [[8월 16일]] 평화협정안에 서명하였다.<ref>[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0808/h2008081701141522530.htm 러시아, 그루지야 평화협정안 최종 서명] {{웨이백|url=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0808/h2008081701141522530.htm# |date=20111209205721 }}, 《한국일보》, 2008.8.17.</ref>
 
== 전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