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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 아이피 사용자님 130.126.255.xx 께서는 논쟁을 하시려는 것에 대해선 토론을 해당 주제가 되는 토픽 글의 토론에 내용에 남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18년 북미정상회담]] 토론항목에 님이 논쟁을 하시기를 원하는 관련 사항의 의견을 드렸습니다. [[사:Goodtiming8871|Goodtiming8871]] ([[사토:Goodtiming8871|토론]]) 2018년 11월 14일 (수) 07:55 (KST)
 
== 본문에서 화자(話者)를 언급해야 하는 부분 ==
 
저는 귀하에게 본문에서 출처, 즉 화자(話者)를 언급하라고 지적한 부분은 개인 의견이나 견해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귀하가 평소 개인 의견을 일반 사실처럼 서술해왔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귀하는 제 지적 후 귀하의 편집에서 무분별하게 단순 사실까지 가독성을 해치면서까지 언론사 출처를 본문에서 언급하시던데, 단순 사실의 경우 출처가 제시됐으면 그럴 필요 없습니다. 또한 단순 사실의 경우 대부분 언론사들이 각국의 연합통신사 같은 취재원에게 취재 내용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취재원이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렇게 언급하는 것도 부적절합니다. 물론 단순 사실에 대한 취재원이 명확한 단독 보도(exclusive)의 경우에 한해서 언급하는 것이 적절한 경우도 있으나, 이 경우에도 단순 사실은 굳이 본문에서 장황하게 언급 안 해도 됩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인용한 것이 어떤 개인이나 단체의 주관이 담긴 의견일 경우에 한해, 그것을 일반적인 사실로 오도하지 않도록 그 화자를 밝히세요.''' 아직도 지적 부분에 대해 제대로 이해 못 하시는 것 같아 재차 말씀드립니다.
 
귀하는 우선 단순 사실과 의견을 똑바로 구분하는 것부터 필요해 보입니다. "누가 어디서 당선됐다" "누가 어떤 시설을 파기했다" 이런 건 단순 사실이고, "핵 폐기를 위해선 누가 약속을 지켜야 한다" "약속 파기는 누구 때문이다" 이런 건 가치 판단이 들어간 의견입니다. 구분이 어려우시면 해당 내용에 다른 누구의 반론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세요. 예문의 전자는 반론이 불가능한 말 그대로의 팩트이고, 후자는 반론이 있을 수 있는 견해입니다. 이런 걸 매번 일일이 설명해 줘야 하는 상황이 솔직히 좀 어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자꾸 불리한 부분은 족족 보존으로 돌리시는데, 그렇게 감출 시간에 다른 사용자가 무슨 지적을 하는지 진지하게 생각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사:Cyberdoomslayer|Cyberdoomslayer]] ([[사토:Cyberdoomslayer|토론]]) 2018년 12월 1일 (토) 06:3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