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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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49.60.116(토론)의 23210257판 편집을 되돌림. 성추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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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11일]]에 박희태는 [[강원도]] [[원주시|원주]]의 한 골프장에서 지인들과 함께 라운딩을 하다 여성 캐디인 김모 씨의 신체 일부를 만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모 씨는 라운딩 도중 관리 직원에게 캐디 교체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되었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40202&artid=201409122146005 박희태 전 국회의장 골프장 캐디 성추행 논란]</ref>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박 전 국회의장은 결국 법정에서 “깊이 반성하고 있으니 부디 관용을 베풀어 주시길 바란다”면서 부인했던 혐의를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이 순간적이었다고 하더라도 상대방의 의사에 반해 성적 자유를 침해한 행위인 만큼 강제추행죄가 성립된다”며 박 전 국회의장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과 신상등록, 성폭력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수강명령도 내렸다. 판결에 불복한 박 전 국회의장이 항소했으나 기각당하였고 이후 대법에 상고했다상고했으나 기각되었다.
=== 부산 형제 복지원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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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건국대학교 교수]]
[[분류:무안 박씨]]
[[분류:대한민국의 성범죄자]]
[[분류: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