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하계 올림픽: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Sangjinhwa (토론 | 기여) 편집 요약 없음 |
Sangjinhwa (토론 | 기여) 편집 요약 없음 |
||
100번째 줄:
* {{국기나라|일본}} - [[NHK]], [[아사히TV]], [[후지 뉴스 네트워크|FNN]]
* {{국기나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조선중앙방송]]
* {{국기나라|
* {{국기나라|독일}} - [[ZDF]], [[ARD]]
* {{국기나라|영국}} - [[BBC]]
474번째 줄:
* [[코소보]], [[베트남]], 독립 선수단으로 참가한 [[쿠웨이트]], [[피지]], [[싱가포르]], [[푸에르토리코]], [[바레인]], [[요르단]], [[타지키스탄]], [[코트디부아르]]는 자국 역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이 대회에서 획득하였다.
* 여자 수영 혼계영 400m 결승에서 미국 대표팀이 금메달을 따내며 미국 하계 올림픽 역사상 1,000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 러시아 육상 선수들이 집단 [[도핑]] 파문으로 출전 정지 처분을 받은 가운데, [[다리야 클리시나]]가 러시아 육상 선수로는 유일하게 출전하였다.
* 2016년 5월 12일 [[브라질 연방상원]]이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을 가결함에 따라 직무가 정지된 상태에서 올림픽이 열렸다. 근현대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개최국의 국가원수가 없는 상태(직무 대행자 포함)에서 열린 최초의 대회가 되었다.<ref>브라질에서는 [[브라질의 대통령|대통령]]이 공석 상태이면 [[브라질의 부통령|부통령]]이 직무대행 역할을 하지만, 정식 국가원수는 공석이다.</ref>
* 브라질에서 일어난 [[지카바이러스]] 확산의 여파로 인해 [[골프]], [[테니스]] 종목에 참가할 예정이던 몇몇 선수들이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 출전을 포기하는 상황이 속출했다. 또한 요트 경기 장소로 선정된 [[구아나바라 만]]의 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 시상식에서 잘못 제작된 [[중화인민공화국의 국기|중국의 국기]]가 게양된 사실이 밝혀졌다.
* 여자 마라톤 스위밍 종목에서 결승선에서 프랑스 선수가 2위로 골인했으나 비디오판독 결과 그 프랑스 선수가 이탈리아 선수를 붙잡아 물속으로 박아 넣는 행위를 한 것이 드러나 실격 처리되고 이탈리아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 다이빙 종목에서 우천임에도 불구하고 야외 경기장을 고집하는 바람에 이 영향으로 1라운드에서 탈락자가 대거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