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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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규'''(李弘圭, [[1905년]] [[5월 10일]] ~ [[2002년]] [[10월 31일]], [[창씨개명|일본식 이름]]: 마루야마 아키오, 丸山晃生)는 일제[[일제강점기]]와 강점기와 대한민국의[[대한민국]]의 법조인이다.
 
[[1925년]] [[경성제일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1929년]] [[경성법학전문학교]]를 졸업하였다. 이후 검찰서기로 근무하다[[일제강점기]] [[1949년검찰서기]] 서울지검재직하다 1945년 판·검사 임용전형시험에 합격하여 서울지방검찰청 검사로 임관,임용하여 광주지검장과1957년 [[서울고등검찰청]] 검사를 거쳐 1960년 법무부 교정국장, 겸 대검찰청 검사를 하다가 1961년 8월 12일부터 1962년 4월 10일 까지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을 거쳐 1962년 대검찰청 검사에 복귀하였다. 1965년 퇴직하여 변호사를 개업하여 평화합동법률사무소 대표를 역임했다.
 
==가족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