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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게르만족이 이를 차용하면서 게르만 신화의 신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조선]]은 음력이 기준이었고, 달과 절기를 중심으로 달력을 구성했으며, 요일의 개념은 존재하지 않았다. 1895년 [[을미사변]]을 통해 집권한 [[김홍집]] 친일 내각이 주도한 〈제3차 갑오개혁〉([[을미개혁]])을 통해 [[태양력]]을 도입하였다. 요일의 개념을 사용하게 되었으며 요일과 요일의 명칭도 일본의 것을 그대로 따랐다.
한국어권과 일본어권도 20세기 개화기 때 7일을 한 주로 하는 체계를 따르면서 행성의 이름을 쓰게 되었다.
 
== 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