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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 의원 시절 페미니즘과 미러링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각종 범죄행위를 저질렀던 남성혐오 및 범죄 웹사이트 [[메갈리아]]의 후원금을 받아 논란이 되었다. 오세라비 작가는 20대 총선을 앞둔 2015년 8월 메갈리아 사이트를 만들자마자 시작한 첫 사업이 진선미 현 여성가족부 장관 후원금 몰아주기였고, 메갈리아 회원들은 2015년 11월 1200만원 가량의 후원금을 몰아주었다고 주장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진선미 의원은 "국회의원 후원금은 국민이면 누구나 낼 수 있는 것이며, 메갈리아에 (후원금을) 요구한 적은 없다. 메갈리아 회원들은 자유로운 개인으로서 낸 것이다"라고 해명하였다.<ref>{{웹 인용|url=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220000454|제목=“진선미, ‘메갈리아’ 회원들에게 후원금 받았다”|성=헤럴드경제|날짜=2018-12-20}}</ref>
 
진 의원은 여성가족부 장관이 된 이후에도 메갈리아와 '미러링'이라는 그들의 행동을 옹호한 적이 있다. 2018년 11월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메갈이 미러링으로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으면 [[소라넷]]이 폐지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 "(메갈이) 선을 넘는 지점들이 보이기 시작한다"는 [[김어준]]의 지적에는 동의했지만 "(메갈리아에) 자정적인 분위기가 올 것"이라며 "다독일 수 있는 균형 잡힌 정책들을 (내놓겠다)"고 말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811291436351396|제목=진선미 "'메갈' 미러링 없었다면 소라넷 폐지되지 않았다"|뉴스=한국일보}}</ref>
 
== 학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