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그리스 사회주의 운동: 두 판 사이의 차이

| 표어 = 우리는 함께 해결책을 제시한다<br/>(together we give solutions)

'''범그리스 사회주의 운동'''({{llang|el|Πανελλήνιο Σοσιαλιστικό Κίνημα}}, ΠΑΣΟΚ|파넬리니오 소시알리스티코 키니마}})은 [[그리스]]의 [[사회민주주의]] [[정당]]이다.

[[범유럽주의]]를 표방하며, [[유럽 연합]]의 요구에 따른 긴축정책이긴축 정책이 부작용을 겪어, 지지층이 대부분 [[급진좌파연합]]이나 [[그리스 공산당]]으로 빠져 나가서 소규모 정당으로 전락하였다. 결국 [[2012년]] 제 1차 총선에서는 지지율이 폭락하여 기존 151석에서 41석을 받는데 그쳤다. [[6월 17일]] 제 2차 총선에서는, [[급진좌파연합]]과 [[신민주주의당]]에 밀려 고작 33석을 얻게 되었다. [[2014년]]에는 의석 수가 27석으로 폭락하였고, 다음 총선 여론조사에서는 한 자리수 지지율을 기록하였다. 이에 따라, 군소 정당인 [[그리스 공산당]] 보다도 지지율이 폭락하였다. [[2015년]] 제 1차 총선에서는, 13석으로 감석하여 그리스 제 6 야당으로 전락했으며, 제 2차 총선에서는 [[민주좌파당 (그리스)|민주좌파당]]과 연정하여 총 17석을 획득하는데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