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초: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5번째 줄:
기록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사관의 독립성 확보를 위해 임금이라도 사초의 내용을 볼 수 없었다.
 
편찬작업을 통해 기록물이 작성되고나면 세초를세초(洗草: 사초를 물에 씻어 흘려 버리는 일)를 하고 사초에 쓰인 종이는 재활용하여 사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