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양 (1990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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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입단 연도 = [[2010년]]
|드래프트 순위 = [[2010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0년]] 5라운드([[한화 이글스]])
|첫 출장 = [[KBO (야구)리그|KBO]] / [[2012년]] [[7월 18일]] <br />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대전]] 대 [[삼성 라이온즈|삼성]]전 구원
|마지막 경기 =
|획득 타이틀 =
|계약금 = 7,000만원
|연봉 = 71억 5,300만원000만원 (2018년2019년)
|경력 = <nowiki></nowiki>
* [[한화 이글스]] (2010년 ~ 현재)
|대표국가 = 대한민국
|올림픽 =
|월드베이스볼클래식 =
|아시안게임 = [[2014년 아시안 게임|2014년]] 인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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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시절==
[[2010년]] 5라운드(전체 36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하였으나입단했으나 [[2011년]]까지 1군에 오르지 못했다. [[2012년]] [[7월 18일]] [[삼성 라이온즈|삼성]]전에서 구원 등판하여등판해 데뷔 첫 경기를 치렀으나 2이닝 1탈삼진, 1볼넷, 3실점으로 부진했고, 경기 후 2군에 내려가며 시즌을 마감했다. [[김응용]]이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1군에서 기회를 잡기 시작했지만, [[2013년]]에는 3패에 그쳤다.
[[2014년]] [[5월 9일]] [[KIA 타이거즈|KIA]]전에서 7⅓이닝동안 4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선발 기회를 잡았다.
[[2014년]] [[6월 1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하여등판해 데뷔 첫 승을 거두었다. 경기에서 7이닝 동안7이닝동안 5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데뷔 투수가 됐고승을 기록했고, 이는 입단 후 42경기 만에 거둔 첫 승이었다승리였다.<ref>[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406030100012110000676&servicedate=20140602 42경기 만에 첫 승 이태양, 팀 6연패 끊은 특별한 승리]《스포츠조선》, 2014년 6월 1일</ref>
그러나 2015년에는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일본]]으로 건너가일본에서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아 시즌을 마감했으며, 그의 공백으로 인하여인해 [[안영명]]이 선발로 전환했다전환됐다.
 
==국가대표 경력==
2014 시즌 [[KBO 리그]]에서 우완 선발 [[투수]]들의 기근투수들의 현상이기근이 발생했을 때 돋보인 활약을 펼쳐서,펼쳐 그는팀 내에서 유일하게 [[2014년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팀에 선발됐고, [[한화 이글스]] 선수들 중 유일하게 선발됐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839930 최하위 한화, 유일한 AG 선수 이태양 발탁 "쾌거"] - OSEN</ref> 준결승 중국전에서 구원 등판하여등판해 4이닝을 소화하며 승리 투수가 됐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17&article_id=0002515009 '준비된 투수' 이태양, 중국전 호투 우연 아니었다] - 마이데일리</ref> 국가대표팀이 금메달을 따면서, 병역 특례를 받았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57&article_id=0000465428 아시안게임 야구 2연패, 나성범-김상수-손아섭 등 병역 면제…'큰 선물 받아'] - MBN</ref>
 
 
==에피소드==
그의 우상은 [[정민철]]이라고 하며, "[[한용덕]]·[[송진우 (야구인)|송진우]]·[[정민철]] 투수 코치님들이 지금의 나를 잘 만들어주셨다"고 감사를 표했다. "1군에서 선발로 확실하게 자리잡아 [[여수시]]에 계신 할아버지·할머니를 야구장에 꼭 초대하고 싶다."고 포부를 말했다.<ref>[http://osen.mt.co.kr/article/G1109848802 '한화의 SUN' 이태양, 그가 말하는 3가지 성장비결]《OSEN》, 이상학, 2014년 5월 11일</ref>
[[2014년]] [[6월 1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하여 데뷔 첫 승을 거두었다. 경기에서 7이닝 동안 5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고, 이는 입단 후 42경기 만에 거둔 첫 승이었다.<ref>[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406030100012110000676&servicedate=20140602 42경기 만에 첫 승 이태양, 팀 6연패 끊은 특별한 승리]《스포츠조선》, 2014년 6월 1일</ref>
2014 시즌 [[KBO 리그]]에서 우완 선발 [[투수]]들의 기근 현상이 발생했을 때 돋보인 활약을 펼쳐서, 그는 [[2014년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팀에 선발됐고, [[한화 이글스]] 선수들 중 유일하게 선발됐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839930 최하위 한화, 유일한 AG 선수 이태양 발탁 "쾌거"] - OSEN</ref> 준결승 중국전에서 구원 등판하여 4이닝을 소화하며 승리 투수가 됐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17&article_id=0002515009 '준비된 투수' 이태양, 중국전 호투 우연 아니었다] - 마이데일리</ref> 국가대표팀이 금메달을 따면서, 병역 특례를 받았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57&article_id=0000465428 아시안게임 야구 2연패, 나성범-김상수-손아섭 등 병역 면제…'큰 선물 받아'] - MBN</ref>
그러나 2015년에는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일본]]으로 건너가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아 시즌을 마감했으며, 그의 공백으로 인하여 [[안영명]]이 선발로 전환했다.
 
== 출신 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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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1990년 태어남]]
[[분류:살아있는 사람]]
[[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분류:전라남도 출신]]
[[분류:여수시 출신]]
[[분류:KBO 리그 투수]]
[[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분류:한화 이글스 선수]]
[[분류:여수서초등학교 동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