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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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김명수 대법원장이 사표 수리한 건 아니니, '사의 표명'으로 정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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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서 대법관 임명장을 받는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환담을 나눌 때 1980년대 부산지방법원 판사로 있을 때 "문재인 변호사는 판사,검사한테 식사 접대를 안하는 변호사로 유명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2019년 1월 3일, 법원행정처장 사퇴 의사를 표명하였다. 안 전 처장은 [[양승태 사법농단 의혹]]을 두고 "지난 1년간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이 많이 들었고, 1년이지만 평상시의 2년보다 훨씬 길다고 생각한다"고 회상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76817.html|제목=안철상 법원행정처장 사의…“1년 동안 힘들었다”|날짜=2019-01-03|출판사=한겨레}}</ref>
2018년 12월 3일 안철상 [[법원행정처장]]은 법원 내부통신망 코트넷을 통해 "해당 법원 법관들의 의사를 폭넓게 수렴해 각급 법원 사법행정의 전문성과 민주성을 강화하기 위해 법원장 후보 추천을 [[대구지방법원]]과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시범 실시하기로 했다"면서 "3명 내외 후보를 추천해달라"고 요청했다.
 
2019년 1월 28일 대법원 인사 발표를 앞둔 2019년 1월 3일, 법원행정처장 사퇴 의사를 표명하였다. 안 전 처장은안철상은 [[양승태 사법농단 의혹]]을 두고 "지난 1년간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이 많이 들었고, 1년이지만 평상시의 2년보다 훨씬 길다고 생각한다"고 회상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76817.html|제목=안철상 법원행정처장 사의…“1년 동안 힘들었다”|날짜=2019-01-03|출판사=한겨레}}</ref>
 
==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