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AFC 아시안컵 3차 예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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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1={{축구나라2|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팀2={{축구나라|말레이시아}}
|날짜=[[2017년]] [[11월 10일]]<ref name="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말레이시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는 2017년 3월 28일에 평양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말레이시아에서 일어난 [[김정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김정남]] 암살 사건으로 인해 말레이시아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간의 외교 관계가 악화되면서 말레이시아 정부는 안전 문제를 이유로 말레이시아 축구 국가대표팀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하는 것을 거부했다. 2017년 3월 10일 아시아 축구 연맹(AFC)은 2017년 3월 10일에 해당 경기 일정을 연기하기로 결정했으며 2017년 3월 15일 아시아 축구 연맹(AFC)은15일에는 해당 경기를 2017년 6월 8일에 열기로 결정했다. 또한 말레이시아 정부가 말레이시아 국민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하는 것을 허용함에 따라 아시아 축구 연맹(AFC)은 해당 경기를 평양에서 열기로 결정했다. 2017년 5월 17일 아시아 축구 연맹(AFC)은 2017년 5월 17일에 [[한반도]]에서의 [[한반도 분쟁|정치적 긴장 상황]]을 고려하여 2017년 10월 5일로 다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아시아 축구 연맹(AFC)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에서 열린 [[AFC컵 2017]] 경기, [[2018년 AFC U-23 축구 선수권 대회 예선]] 경기와 관련된 안전 상황을 점검해서 해당 경기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열릴 것인 지의 여부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2017년 9월 28일28일에는 아시아 축구 연맹(AFC) 말레이시아 정부가 말레이시아 국민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하는 것을 금지하는 조치를 내림에 따라 해당 경기를 다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2017년 10월 20일 아시아 축구 연맹(AFC)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말레이시아 간의 2경기를 2017년 11월 10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홈 경기), 2017년 11월 13일(말레이시아의 홈 경기)에 중립 지대인 태국 부리람에서 열기로 결정했다.</ref>
|시간=20:00 [[UTC+7]]
|득점=4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