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티르 빈 모하맛: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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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티르 빈 모하맛'''({{llang|ms|Mahathir bin Mohamad}} 또는{{IPA-all|maˈhɑ.ðe Mahathirbin smoˈhɑ.mat̚}}, <small>[[자위 문자]]:</osmall> Mohamadمحضير Iskandarبن Kuttyمحمد, {{문화어|다뚝 스리 독터 마하디르 빈 모하마드}}, [[1925년]] [[12월 20일]] -~ ) ({{IPA-all|maˈhɑ.ðe또는 bin'''툰 moˈhɑ.mat̚}};닥터 또는마하티르 모하맛'''(Tun Dr. Mahathir Mohamad''', 자위문자로 '''محضير بن محمد'''), 혹은 "Dr.M"이라고 알려진 그는 [[말레이시아]]의 제4대 [[말레이시아의 총리|총리]]이다. 별명은 "Che Det"이며, 1947년 7월 20일 "말레이 여성들을 자유롭게 만들다"(Wanita Melayu Mencipta Kebebasan Sendiri)라는 칭호가 붙은 더 스트레이츠 타임즈 싱가푸라(The Straits Times Singapura)에서 필명처럼 자주 사용되던 이름이다. 그는 1981년 7월 16일부터 2003년 10월 31일까지 총리로 재임했으며, 그 기간 동안 경제정책을 성공시키는가 하면 국가의 위상을 높이기도 했다. "신흥 중진국"으로 명명될 때까지, 말레이시아는 동남아 국가 중 세계 무대에서 가장 유력한 나라였다.
 
경제를 발전시켰다는 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기도 하고 반대파 억압을 이유로 부정적으로 평가받기도한다. 개인적 부의 축적을 위해 기업들을 몰수하거나 성적인 부정을 저지르지 않은점 그리고 강대국들과의 사이에서 자존심을 지키며 균형을 맞추어 온 부분과 괄목할만한 경제성장을 이룬점 등으로 존경받았고 그것이 2018년 5월 9일 제14대 총선에서 야당연합인 PAKATAN HARAPAN을 이끌고 건국 61년만에 처음으로 정권을 뒤집는 쾌거를 올린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