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일영: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
편집 요약 없음 |
||
21번째 줄:
=== 조선일보 회장 추대 이후 ===
1964년 11월15일 회장에 취임하는 동시에 동생인 [[방우영]]
그는 조선일보 재직기간중이던 [[1980년]]대 조선일보를 급팽창시켜 발행유가부수 1위의 신문으로 끌어올렸다. 그러나 이같은 성장과정은 80년 [[5·18 광주 민주화 운동|광주민주화운동]] 이후 전두환 군사정권과의 유착이 큰 밑바탕이 됐고, [[코리아나 호텔]] 특혜의혹 등 적잖은 시비를 낳기도 했다.<ref>{{뉴스 인용|제목 = '혼맥'을 알면 '조·중·동의 대한민국'이 보인다|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2&aid=0001952196|출판사 = 프레시안|저자 = 신학림|쪽 = |날짜 = 2009-07-02|확인날짜 = 2010-01-21}}</ref> 또한 대통령선거 등 주요한 정치전환기마다 강한 정파성을 드러내 '[[안티조선]]' 운동을 자초하기도 했으며 지금도 '족벌언론' 논란에 휘말려있는 상태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2&aid=0000005861& 방일영 조선일보 전 고문 사망 - 숙환으로 8일 새벽, '밤의 대통령'으로 불리며 조선일보 팽창 ]</ref>
48번째 줄:
방일영은 매우 자유 분방한 삶을 살았다. 사후의 유산다툼에서 큰아들 방상훈 쪽의 변호사는 "잘 아시겠지만, 선대 회장님은 대한민국 기생들 머리를 가장 많이 올리신 분"라고 말했다.<ref name="재판결과" /> 사후 일부 사생아들이 조선일보와 방일영의 아들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
혼내자 6명(5남 1녀),
* 생조부: 방응곤(方應坤), [[방응모]]의 형
56번째 줄:
*** 동생: [[방우영]](方又榮, [[1928년]] ~ [[2016년]])
**** 조카: 방성훈(方聖勳, [[1973년]] ~ )
***
**** 장남: [[방상훈]](方相勳, [[1948년]] ~), [[조선일보]] 사장
**** 자부: 윤순명, [[윤영구 (1923년)|윤영구]]의 장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