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푼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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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푼리'''({{한국 한자|割分厘}})는 [[비율]], 그 중에서도 특히 [[백분율]]이나 [[천분율]] 등을 나타내는 데 사용되는 [[단위]]로, [[일본]]에서 유래한 방법이다.<ref>“실제 수는 얼마일까” 《[[동아일보]]》, 1996년 3월 23일자 29면.[http://www.numeration.co.kr/missprint.htm]{{깨진 링크|url=http://www.numeration.co.kr/missprint.htm }}[http://www.numeration.co.kr/image/newspaper.GIF]{{깨진 링크|url=http://www.numeration.co.kr/image/newspaper.GIF }}, [http://www.numeration.co.kr/rate.htm 할푼리는 비율이다] {{웨이백|url=http://www.numeration.co.kr/rate.htm |date=20160304063014 }}</ref> 일본에서는 '''할합'''({{llang|ja|割合|와리아이}}) 또는 '''보합'''({{llang|ja|步合|부아이}})라고 부른다.
 
10분의 1을 '''할'''({{한국 한자|割}}, {{llang|ja|割|와리}})로, 100분의 1을 '''푼'''({{한국 한자|分}}, {{llang|ja|分|부}})으로, 1,000분의 1을 '''리'''({{한국 한자|釐}}, {{llang|ja|厘|린}})로 나타낸다. 그 이하로 '''모'''({{한국 한자|毛}}, {{llang|ja|毛}}, 10,000분의 1)와 '''사'''({{한국 한자|絲}}, {{llang|ja|糸}}, 100,000분의 1)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