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두 판 사이의 차이

:과메기는 한국 요리 중 하나로, [[청어]] 또는 [[꽁치]]를 겨울동안 반건조 시킨 음식이다. 특히 [[경상북도]] 지방에서 많이 먹었으며, 그 중에서도 청어나 꽁치가 많이 잡히는 [[포항]], [[울진]], [[영덕]] 등의 지방에서 과메기를 많이 먹었다. 이 중 포항의 구룡포가 가장 유명하다.<ref>{{뉴스 인용|제목 = 바람과 사랑한 과메기, 겨울별미로 태어나다|url = http://www.hankyung.com/autoplus/article_view.php?id=41213|출판사 = 한국경제|날짜 = 2009-01-23|확인날짜 = 2011-07-29|보존url = https://web.archive.org/web/20110726121235/http://www.hankyung.com/autoplus/article_view.php?id=41213|보존날짜 = 2011-07-26|깨진링크 = 예}}</ref><ref>{{뉴스 인용|제목 = 바람이 고이 빚어낸 생선회! 포항 구룡포 과메기|url = http://spn.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2/13/2007021300149.html|출판사 = 조선일보|날짜 = 2007-02-13|확인날짜 = 2011-07-29|보존url = https://archive.is/20070703045007/http://spn.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2/13/2007021300149.html#|보존날짜 = 2007-07-03|깨진링크 = 예}}</ref><ref>{{뉴스 인용|제목 = [코리안 지오그래픽]‘과메기 익는 마을’ 포항시 구룡포|url = http://news.donga.com/fbin/output?rss=1&n=200712070018|출판사 = 동아일보|날짜 = 2007-12-07}}{{깨진 링크|url=http://news.donga.com/fbin/output?rss=1&n=200712070018 }}</ref> 대체로 [[초고추장]]에 찍어먹거나 [[쌈]]과 함께 싸먹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