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디스크: 두 판 사이의 차이

[[소리|오디오]]는 아날로그나 디지털 포맷으로, 다양한 [[서라운드 사운드]] 포맷으로 저장할 수 있다. [[NTSC]] 디스크는 두 개의 아날로그 오디오 트랙에, CD 기록 채널([[EFM]], [[CIRC]], 16 bit and 44.1&nbsp;kHz [[샘플 속도]])인 두 개의 압축되지 않은 [[PCM]] [[디지털 오디오]] 트랙을 전달할 수 있다.<ref>[http://www.aes.org/e-lib/browse.cfm?elib=11765 AES E-Library: Digital Audio Modulation in the PAL and NTSC Laservision Video Disc Coding Formats by Immink, Kees A.; Hoogendijk, Ad H.; Kahlman, Joost A<!-- 봇이 붙인 제목 -->]</ref> [[PAL]] 디스크는 아날로그나 디지털 포맷으로 한 쌍의 오디오 트랙을 전달할 수 있다. 영국에서 레이저비전(LaserVision)이라는 용어는 아날로그 사운드를 담은 디스크를 일컫는 반면 레이저디스크(LaserDisc)는 디지털 오디오를 담은 디스크를 일컫는다. DVD 타이틀에 일상화되어 있는 [[돌비 디지털]] (AC-3)와 [[디지털 시어터 시스템|DTS]]는 [[1999년]]에 출시된 [[스타워즈 에피소드 I]]에 레이저디스크에 일본에서 처음 채용되었다. 여기서 돌비 디지털 EX 서라운드 6.1 채널을 포함하였다.<ref>[{{웹 인용 |url=http://www.mindspring.com/~laserdisc-forever/phantommenace.htm |제목=Phantom Menace - Laserdisc Forever<!-- 봇이 붙인 제목 -->] |확인날짜=2008-04-29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10605165330/http://www.mindspring.com/~laserdisc-forever/phantommenace.htm |보존날짜=2011-06-05 |깨진링크=예 }}</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