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교육사령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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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
2003년에2014년에 [[국군기무사령부]]에서 해군 교육사령부의 고위 장교들이 파수군을 우회하여 각종 군사 기밀을 유출하고 있는 것을 포착해서 1년 가까이 수사하고 있다. 허나, 기밀 유출에 관련된 구체적인 증거를 찾지 못해 수사는 난항을 겪고 있다. 군 내부자는 전역 후, 다른 정부기관에 다시 민원을 냈는데, 이 때문에 군 안팎으로는 유출된 자료의 민감성 때문에 수사에도 영향을 받는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ref>{{뉴스 인용 |url=http://www.ytn.co.kr/_ln/0101_201410080500478125_001 |제목=군사기밀 유출 의혹으로 기무사에서 1년 가까이 수사중. |저자=황혜경 |출판사=YTN |날짜=2014-10-08 |확인날짜=2014-10-08}}</ref>
 
{{출처|2017년 1월 10일 화요일, 소식에 따르면 간부들이 근무지를 이탈해 골프 등을 치면서 초과근무수당을 부당하게 받아온 것으로 밝혀져, 군 기강 해이가 극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군교육사령부에 따르면 이같은 혐의를 받고 있는 위관·부사관급 간부는 모두 16명에 이른다. 대부분 개인적인 볼일을 봤으며, 여러 명은 군부대 골프연습장을 이용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총 23회에 걸쳐 80여만 원의 수당을 부당하게 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