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 말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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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년]] [[서하 헌종|헌종 이덕왕]]이 사망하자 황제가 되었으며 [[칭기즈 칸]]의 서정(西征) 참가를 거부하여 끝내 칭기즈 칸의 분노를 샀고 결국 그 해 [[8월]], [[몽골 제국]]의 침입을 받았다.
서하군은 강력하게 저항했으나 지진 발생과 전염병, 식량 문제로 [[1227년]] [[7월]]에 도성의 문을 열고 몽골 제국에
[[1227년]] [[8월 18일]](혹은 [[8월 25일]])에 칭기즈 칸이 사망하자 몽골 장수들은 서하가 다시 군사를 일으켜 저항할 것을 우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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