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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ㅅ| ~ 2018년 10월 9일 (화) 22:43 판|동북아역사재단(2013), "만주 이야기"의 내용은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url=https://hflib.kr/#/search/detail/195650}}
{{다른 뜻 넘어옴|몽고족|아프리카의 민족|몽고족 (아프리카)}}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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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민족 = 칼카, [[다우르족]], [[부랴트족]], [[투바인]]
}}
'''몽골족'''({{llang|mn|Монгол үндэстэн}}, {{llang|zh|蒙古族}}, {{llang|ru|Монголы}}, {{llang|en|Mongol people}})은 [[몽골]], [[러시아]], [[중화인민공화국|중국]](주로 [[내몽골 자치구]])
==역사==
{{본문|몽골의 역사}}
==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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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제국===
몽골제국은 1206년 징기스칸이 세운 제국으로, 역사상 가장 큰 영토를 가졌던 제국이다. 이 시기는 몽골의 가장 전성기 시절의 역사이다. 지금
▲몽골제국은 1206년 징기스칸이 세운 제국으로, 역사상 가장 큰 영토를 가졌던 제국이다. 이 시기는 몽골의 가장 전성기 시절의 역사이다. 지금 현재 중화민국의 자치기구인 내몽골 자치구 때문에 중국이 자신들의 역사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청나라의 식민지배를 받던 시기에 독립한 것이 현재 몽골이고, 독립 못 하고 남아 있는게 내 몽골이다.
제국민의 아주 소수인 겨우 3% 혹은 그 이상만이 몽골족이었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들은 대부분 지배층의 사위층, 즉 귀족으로 지냈다. 몽골은 아주 개방적인 정치 기구로써, 식민지배를 했던 국가들의 문화나 종교를 매우 인정해주었던 것으로 나타난다. 식민지인이 공을 세우면 귀족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아 신분제는 있었으나 상당히 개방적인 정책을 했음을 볼 수 있다.
강했던 것과 대비되어 몽골은 그 후 수 세기가 지나자 급격하게 쇠퇴하는데, 그것이 징기스칸의 아들들의 권력 다툼 때문이라는 설이 있다.{{본문|몽골 제국}}
===근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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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문화==
백식은 유제품을 말하고 홍식은 육류(주로 소, 양,
==관련 항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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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족 (중국)|몽골계 중국인]]
==
{{각주}}
==
{{몽골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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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러시아의 민족]]
[[분류:몽골의 민족]]
[[분류:몽골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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