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라블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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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라블레''' (François Rabelais, 1483/1494 - 1553년 4월 9일)는 르네상스 시기 프랑스의 인본주의 작가이다. 그는 자기 이름의 철자를 바꿔 만든 알코프티바스 나시에 (Alcoftibas Nasier)와 세라팽 칼로바르시 (Séraphin Calobarsy)라는 필명으로도 알려졌다. 라블레는 (구 투렌Touraine 지방에 있는) 시농(Chinon) 근처의 쇠이 (Seuilly) 드비니에르(Devinière)에서 출처에 따라 1483년 혹은 1494년 태어나, 파리에서 1553년 4월 9일 사망하였다.
'''프랑수아 라블레'''(François Rabelais, 1494? - 1553 4월 9일)는 [[프랑스]]의 작가이다. 대표적인 [[인문주의자]]이며, 프랑스 [[르네상스]]의 선구자이다.
 
반교권주의자이자 성직자, 기독교인이자 어떤 이들에게는 자유 사상가로 여겨지면서 의사이자 쾌활한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갖고있던 그의 인격의 여러 측면들은 가끔씩은 모순되게 보이기도 한다.
 
== 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