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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그렇게 따지면 백제가 요서를 일시 점령한 것도 백제 영토로 표기해야하는 일이 생깁니다.--[[특수:기여/59.0.89.192|59.0.89.192]] ([[사토:59.0.89.192|토론]]) 2019년 7월 17일 (수) 03:46 (KST)
 
고구려가 몽골 일시 점령(다리강가)도 넣었는데 당나라의 한반도 북부 차지도 문제될 이유는 없어보이는데요? 게다가 고대시기에 차지한 영토와 현재의 실효지배 영토는 큰 관련이 없으므로 예민한 주제라 보기도 어렵습니다.(하물며 쿠릴 열도 등 근대시기에 차지했던 영토조차도 현재 실효지배 영토에 영향을 전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사:가라마스|가라마스]] ([[사토:가라마스|토론]]) 2019년 7월 17일 (수) 22:15 (KST)
 
추가로 대륙백제설은 진위여부에도 논란이 있는 반면 당나라의 30년 한반도 북부 지배는 명백한 사실입니다.(고구려 멸망과 발해 건국 30년간의 공백은 명확하며 안동도호부를 설치했다는 사실은 엄연히 사실입니다. 구당서, 신당서, 자치통감에도 나와있습니다.) 백제 대륙설 문제와 당나라의 고구려 영토 차지는 다른 문제입니다. 당나라의 한반도 북부 30년 지배를 부정하는건 한사군을 부정하는거랑 다를게 없다고 봅니다.--[[사:가라마스|가라마스]] ([[사토:가라마스|토론]]) 2019년 7월 17일 (수) 22:1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