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음악: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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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음악'''(電子音樂) 또는 '''일렉트로닉 음악'''({{lang|en|electronic music}})은 [[전자기기]]를 사용한 음악의 한 장르로, 그 범위는 1940년대의 [[구체음악]]에서 오늘날의 대중음악까지[[대중음악]]까지 다양하다.
 
'''전자 음악'''은 [[전자기기]]를 사용한 음악의 한 장르로, 그 범위는 1940년대의 [[구체음악]]에서 오늘날의 대중음악까지 다양하다.
 
== 역사 ==
[[파일:Teleharmonium1897.jpg|섬네일|[[Telharmonium]], [[Thaddeus Cahill]] 1897]]
 
[[파일:Mixtur Trautonium.jpg|섬네일|[[Trautonium]],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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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음악은 1950년대까지 지배적이었던 [[총렬음악]]에서 벗어난 새로운 음악어법과 사상적 배경을 찾던 작곡가들의 의도와, 전자기기의 발전이 자연스럽게 결합한 형태라고 볼 수 있다. 새로운 음향의 추구라는 근본적 목적을 넘어 [[음악]]에서의 음의 개념의 [[소음]]으로의 확장, 공간개념의 도입, [[작곡가]]와 [[연주자 사이]]의 구분의 모호함, [[기보법]]에 있어서 새로운 형태인 그래픽 기보법을 남겼다.<ref> 신인선, "20세기 음악사", p. 172-174 참조, (음악세계, 2011).</ref>
 
[[대중음악]]에서의 '밴드음악'(마그네틱 밴드를 이용한 음악)도 전자악기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전자음악의 한 분류로 부르기도 한다. 이후 '[https://en.wikipedia.org/wiki/Electroacoustic_music Electroacoustic Music]' 혹은 '뮤직 일렉토아쿠스이케' 로 명칭이 바뀌어 불리게 되었으며 현재는 이 외에도 '라이브 일렉트로닉', '뮤직 믹스트', '베이좌즈 쏘노흐' 등과 같이 순수예술장르나 근래에는 '실험주의 음악' 또는 '[[대중음악]]'에서도 전자 음악을 많이 찾아 볼 수 있다.
 
== 전자음악의 분류와 장르(대중음악) ==
=== [[일렉트로니카]] (Electronica) ===
==== 일렉트로니카 (Electronica)(미분류) ====
* [[칩튠]] (Chip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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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references />
=== 참고서적 ===
 
=== 참고 문헌 ===
* '''Christoph von Blumröder''': ''Die elektroakustische Musik, Eine kompositorische Revolution und ihre Folgen'', Signale aus Köln Beiträge zur Musik der Zeit Band 22, Verlag Der Apfel, Wien 2017, [[Spezial:ISBN-Suche/9783854504221|ISBN 978-3-85450-422-1]]
{{각주}}
 
== 외부 링크 ==
* {{언어링크|en}} [http://techno.org/electronic-music-guide/ Ishkur's Guide to Electronic Music]

{{언어링크|en음악 주제}}
{{전거 통제}}
 
[[분류:전자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