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한국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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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이어족이 아직 정설이며 2019 현재 국정 교과서에서도 알타이어족으로 나와 있습니다. 알타이어족을 환단고기로 모는 것 자체가 신뢰성이 없습니다.
:무명 덕후의 글을 가지고 교착어인 한국어를 고립어인 중국 티베트어족으로 주장하는 것이 더 신뢰성이 없고요. 알타이어족을 주장하는 유명 학자들과 고립어를 주장하는 학자들의 숫자만 봐도 알타이어족이 부정된 적은 없습니다. 일단 알타이어족이 부정됐다는 근거와 이것이 환단고기 조직적 반달이라는 증거가 필요합니다.--[[사:한글쓰는벡키|한글쓰는벡키]] ([[사토:한글쓰는벡키|토론]]) 2019년 9월 11일 (수) 18:20 (KST)
:: 유형론적 분류와 비교언어학적 분류를 혼동하고 계신 거 아닌지요? 한국어는 유형론적으로 교착어이며 비교언어학적으로는 (어떤 언어와도 근연관계가 없는) 고립어냐 (제주어와만 근연관계가 있는 언어라) 한국어족이냐 알타이어족이냐 논쟁하는 겁니다. 그리고 교과서는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한 것이라 시시각각 바뀌는 학계 동향을 일일히 따라가는 데에 한계가 있습니다. 하나 더, 어느 국정 교과서의 몇 쪽에서 한국어를 알타이어로 서술하는지 근거를 더 명확하게 밝혀 주십사 합니다.--[[사:Synparaorthodox|Synparaorthodox]] ([[사토:Synparaorthodox|토론]]) 2019년 9월 17일 (화) 20: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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