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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태'''는 2019년 8월 9일 [[조국 (법학자)|조국]]이 [[대한민국의 법무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이후 제기된 여러 논란으로 발생한 사건이다. 최순실게이트 등 대정부적 사건들의 언론보도보다 빠르고 많은 기사들이 쏟아지면서 더욱 집중을 받은 사건이다. 일부주요 대학교를 중심으로 [[조국 (법학자)|조국]] 임명 철회를 요구하는 시위가 시작되었고, 임명된 이후에는 대규모 집회로 확산되었던 것처럼 언론 및 일부 세력에서는 말하고 있지만 실제로 대규모 집회는 아니었고 일부 대학생의 정치적 견해를 가진 이들이 모였었다확산되었다. 2019년 10월 14일, [[조국 (법학자)|조국]]은 임명 66일 만에 법무부 장관직을 사퇴하였다.<ref>{{뉴스 인용|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479779|제목 = 조국, 법무장관 임명 35일 만에 전격 사퇴|저자 = 오경묵|날짜 = 2019-10-14|뉴스 = [[조선일보]]|확인날짜 = 2019-10-14}}</ref>
 
== 전개 ==
=== 딸의 대학교 및 대학원 관련 논란 ===
==== 무시험 대학 입학 논란====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은 "조국 딸이 세차례에 걸친 대학 입학 과정에서 모두 시험을 보지 않았다"고 주장하여[1] 청년과 그들의 부모세대인 50대 등으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으며 대학가에서 촛불집회가 열리는 계기를 제공했으나 가로세로 연구소의 주장에 의하면 조국 부부가 주도적으로 의학논문의 제1저자로 조민을 등재하고, 그 조작된 논문을 고려대학교에 제출하여 고려대학교에 입학을 하였으며, 부산대 의전원은 조국 부부가 표창장 조작을 통해서 부산대 의전원에 입학 한것으로 추정 된다고 이야기를 하였다. 단국대의 의학논문은 단국대 내부에서 조민이 제1저자 된된 것 잘못 되었다고 확인도 되었으며, 동양대 총장이 표창장이 위조 되었다고 이야기를 했다. 결론적으로 의문만 확산시켰으며 조국사퇴와 동시에 탄압적으로 보도하던 언론과 수사를 하던 검찰은 잠잠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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