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비자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보존13: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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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토론에서 제시된 근거들이 전혀 해결되지 않았는데도 '결판을 내야 한다'며 마무리지으려하는 태도는 정말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어째서 여러분께선 상호 신뢰의 토론보다는 수단을 가리지 않은 투표를 통해 땡처리를 해버리려는겁니까? 몇 년간 위백의 토론들을 겪은 결과 솔직히... 이렇게 글자들을 입력하는 게 소용이 있나... 과연 읽기는 읽고 확인은 하나... 어차피 무시해버리는 토론 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나... 싶습니다. 토론은 그저 요식 행위일 뿐 결국은 '현존하는' 찬성 반대표만 집계해 결정을 해버려오지 않았습니까? 그렇게 실제 규정과 실제 운용을 판이하게 달리 하는 것이 정말로 바른 방법입니까? [[사:일단술먹고합시다|일단술먹고합시다]] ([[사토:일단술먹고합시다|토론]]) 2019년 11월 7일 (목) 11:01 (KST)
:: 기억을 더듬어보자면 메타의 비자유 저작물에 관한 영문 규정이 한국어판에 번역되지 않아 커뮤니케이션 상에 혼란이 있었습니다. 이런 혼란이 또다시 일어나지 않기 위해 해당 규정을 급히 도입해야 하는 건 자명해보입니다.--[[사:Altostratus|Leedors]] ([[사토:Altostratus|토론]]) 2019년 11월 9일 (토) 01:47 (KST)
:::{{핑|Altostratus|*Youngjin}} [[백:확인 가능]]한 사례 제시 바랍니다. '내 기억'은 [[백:확인 가능]]한 근거가 아닙니다. 몇 년전부터 거듭해서 요청드리고 있습니다만 정작 제대로 답변하는 분은 없고 그저 찬성표들만 던지고 계시네요... 근거 제시의 의무는 성실히 이행하지도 않고 그저 찬성표만 던지는 것이 위백에서 말하는 '총의'의 방법입니까? 어째서 정당한 토론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논리적인 반박은 못하시고 그저 이미지를 나쁘게 만들거나 투표 계정을 동원해 묵살하는 방법을 써오셨습니까? 어째서 위백은 규정을 지키지 않아도 당당하게 활동을 지속할 수가 있는 겁니까? [[사:일단술먹고합시다|일단술먹고합시다]] ([[사토:일단술먹고합시다|토론]]) 2019년 11월 9일 (토) 07:0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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