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만 공격: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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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은 일본의 연합 함대가 [[진주만]]을 향해 출정한 날이다. 일본은 미국이 제시한 헐 통지문 내용과 상관없이 그 이전부터 전쟁을 준비해 왔었다. 그 근거로 일본이 [[전쟁]]을 준비한다는 보고서를 주일 미국 대사관의 [[조지프 그루]](Joseph Grew) 대사가 본국에 송신하였으나, 유럽 내 [[전쟁]] 문제에 몰두하던 미국 정부는 그것을 묵살하였다.<ref>《먼나라 이웃나라 미국편 2권-미국의 역사》, [[이원복 (1946년)|이원복]] 글, 그림, [[김영사]].</ref>
 
{{출처|날짜=2011-12-7|일본은 진주만의 수심이 15~30m밖에 되지않아 그정도 수심에서 어뢰공격을 하기위해 91타입 롱 랜스어뢰를 개조하여 어뢰머리에 충격완화장치와 수평안정장치를 장착하여 99식 함폭과 m5n기로 뇌격하여 30기의 어뢰중어뢰 중 27기가 적함에 명중하였다(2기 고장, 1기 불명중).}}
 
[[파일:Battleship row.jpg|오른쪽|250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