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누스 성벽: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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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ervian Wall-Termini Station.jpg|right|섬네일|세르비아누스 성벽]]
'''세르비아누스 성벽'''({{llang|la|Murus Servii Tullii}}, {{llang|it|Mura serviane}})은 기원전 4세기 초 로마를 둘러싸고 있던 도시 방어용 성벽이다. 벽의 높이는 최고 10m에서 바닥의 폭은 3.6m 전후, 사방은 11km이다. 16개의 대문이 있었다고있었다. 되어율리우스 있지만,카이사르가 많은도시 문헌에정비작업을 기록되어있는하며 것만으로,대부분을 헐어버렸기 때문에 현재에는 일부만 유구는조금 발견되지남아 않는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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