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태그: m 모바일 웹
편집 요약 없음
태그: m 모바일 웹
30번째 줄:
영화 《버닝》은 2018년 제71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었으며, 5월 16일 칸 영화제 월드프리미어 및 5월 17일 국내 개봉을 했다.<ref>{{뉴스 인용|제목=데뷔작 '버닝'으로 칸 떠나는 전종서|url=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5/04/2018050400051.html|날짜=2018-05-04|뉴스=뉴스데일리|저자=공준표}}</ref>
 
그후 전종서는 2019년에2020년에 개봉예정인 이충현 감독의 장편영화 《콜》 을 차기작으로 정했다. '콜'은 각각 다른 시간대에 사는 두 여자가 우연한 전화로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릴러 영화로 과거 시간대를 살고 있는 여인 영숙 역을 맡는다. 우연히 미래로 연결된 전화가 자신을 구원할 유일한 희망이라 믿는 인물이다.<ref>{{뉴스 인용|제목='버닝' 전종서, '몸값' 이충현 감독 스릴러 '콜'로 컴백|url=http://star.mt.co.kr/stview.php?no=2018082708154862324&type=3
|날짜=2018-08-27|뉴스=스타뉴스|저자=전형화}}</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