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리히 5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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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교회와 화해하지 않는 상황에서 완전한 권위는 불가능했기 때문에 파문 해제를 전제로 십자군 전쟁에 참가하겠다고 한 하인리히 4세는, 이를 위해 영주들에게 분쟁의 제한을 가했다. 이러한 제한에 영주들은 불만을 가졌고, 그들과의 다툼을 두려워한 하인리히 5세는 아버지를 희생하여 자신의 왕위 계승을 확실히 하려고 바이에른의 영주들과 협약을 맺은 후 [[1104년]] 반기를 들었다.
유력 영주들과 로마 교황마저 하인리히 5세를 지지하게 된 상황에서 전투에서 패한 하인리히 4세는 쾰른으로 도망쳤다가 마인츠에서
=== 로마원정과 황제 대관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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