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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번째 줄: 기타과수 28,901</ref> 동양 미술에서 복숭아는 이상의 세계에서 자라는 나무의 과일로 묘사된다. '''복숭아'''({{lang\|en\|peach}})와 '''천도복숭아'''({{lang\|en\|nectarine}})가 있으며. 복숭아는 다시 흰 꽃이 피는 백도(''Prunus persica'' for. ''alba'' Schneider)와 홍도(''Prunus persica'' for. ''rubro-plena'' Schneider)로 나눌 수 있다. ~~백도는 다시 도하윤과 도하윤이 아닌 것으로 나눌 수 있다. 도하윤은 다시 ‘桃(복숭아 도)’와 ‘하윤’으로 나눌 수 있다~~ == 외관 ==

복숭아: 두 판 사이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