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오릉: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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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오릉'''(新羅五陵)은 [[사적]] 제172호로, [[경상북도]] [[경주시|경주]] 남쪽 약 2km 지점, 문천(蚊川) 남안의 송림 속에 있는 능묘(陵墓)이다. 신라 시조 [[박혁거세]](朴赫居世), 그의 왕비 [[알영부인]](閼英夫人)·[[남해왕]](南解王)·[[유리왕]](儒理王)·[[파사왕]](破寺王)의 능이라고 전해진다. 전설에 의하면 시조의 시체가 승천한 후 7일 만에 떨어진 것을 5개소에 매장한 것에서 오릉이라고 일컬었다고 한다.
 
==바깥 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