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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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쥔'''({{zh-stp|s=吴大峻|t=吳大峻|p=Wú Dàjùn}}, {{llang|en|Tai Tsun Wu}}, 1933년 9월 1일 ~ )은 [[미국]]의 [[중국]] 출신 물리학자이다. 고에너지 핵물리학과 [[통계역학]]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음악가 정보
|이름 = 타이 슌 우<br>Tai Tsun 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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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슌 우'''(Tai Tsun Wu)는 [[하버드대학교]]의 [[응용물리학과]] 교수이다.<ref>[https://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타이%20슌%20우&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13931442]</ref>
대한민국에서는 전세은양하고 주고받은 진동기원설이라는 이메일 내용 때문에 처음 알려졌다.
<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11&aid=0001124159]</ref>
진동기원설이란 전세은씨가 창조한 가설로 우주의 기원을 진동이라 보고 진동이 최소 물질을 움직이고 이동 시켜 배열이나 모형을 만들어내므로 우주의 기원을 시작하였다는 가설이다.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공기, 얼음, 쇠, 나무, 금 등의 모든 물질이 가장 최소한의 단위로 쪼개어져 있을 때 나오는 것이 공통된 최소 물질이라고 가정했으며, ‘최소 물질이 어떤 모형이나 어느 배열로 결집되냐’에 따라 공기, 얼음, 쇠, 나무, 금 등 모든 물질의 성질로 구성된다고 언급했다.
 
중국 [[상하이시]]에서 태어나서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했으며 1953년에 실시된 [[윌리엄 로웰 퍼트넘 수학경시대회]]에서 퍼트넘 펠로(Putnam Fellows)를 수상했다. 1954년에는 [[하버드 대학교]] 응용물리학과에서 이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1956년에는 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의 논문은 《I. 임피던스의 개념, II. 고주파수 산란》에 관한 것으로서 로널드 W. P. 킹의 조언을 받았다.
전세은 양은 더 나아가 만약 우리가 죽게 되면 영혼이 있을까라는 의문을 품기도 하였는데, 이를 진동기원설에서 발견하였다. 전세은씨가 가정한 진동이 그냥 움직여지지는 않을것이라고 하였다.
진동이 만약 움직인다면 그 진동을 움직이게 하는 무언가가 존재할 것이라고 했다.
바로 진동에게 지능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존재할텐데
진동처럼 무게가 없고 투명할 것이라고 추측하였다.
 
1956년부터 1969년까지 하버드 대학교 교수회에서 주니어 펠로 과정을 이수했고 1959년에는 하버드 대학교 응용물리학과 교수로 채용되었다. 1966년에는 미국 [[뉴욕]] [[록펠러 대학교]] 방문을 예약했고 1971년에는 [[독일]] [[함부르크]]에 위치한 독일 전자 싱크로트론 방문을 예약했다. 1977년에는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유럽 입자 물리 연구소]],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대학교]] 방문을 예약했다.
이러한 진동에 대한 추측을 인간에 비유하여 전세은씨는 인간 또한 뇌가 지능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뇌에 숨겨진 투명한 물체가 생각을 담당하는 무언가라고 했다.
쉽게 말하여
뇌가 껍질에 해당되고 생각을 담당하는 투명한 물체가 알맹이에 해당된다고 쉽게 비유하였다.
그러면서 뇌의 구성성분을 의미하는 ‘생물체’라는 요소가 생각을 담당하는 투명한
물체의 껍질에 해당된다고 하였다.
 
1960년에는 외부의 잠재적인 고전 [[전자기학]] 이론에서 [[보스-아인슈타인 응축]]에 관한 [[통계역학]]을 연구했다. 우다쥔은 정훙(鄭洪)과 함께 매우 높은 에너지에서 무한히 증가하는 총산란단면을 예측하기 위해 게이지 양자장 이론을 제시했는데 유럽 입자 물리 연구소가 테바트론 충돌기 실험을 실험을 통해 입증했다. 우다쥔은 특히 두 개의 전방 제트와 함께 저탄력을 가진 [[힉스 입자]]의 생산단면을 예측하기 위해 [[대형 강입자 충돌기]]의 생산 과정을 연구했다. 우다쥔은 [[양전닝]]과 함께 [[CP 위반]]과 게이지 이론의 세계화를 연구했다. 우다쥔은 양자 기억의 모델링 적용 과정에 있어서 공간적인 차원이 전혀 없는 [[슈뢰딩거 방정식]]에 기초한 [[양자정보과학]]을 연구했다.
생각을 담당하는 투명한 물체를 우리에게 알려진 대중적인 언어로
이를 영혼이라고 가정하며
‘영혼’이라는 것을 하나의 자연적인 구성성분이라고 보았을 때 이것이 알맹이에 속한다면
뇌의 구성성분에 속하는 ‘생물체’라는 성분이 껍질에 속할 것이라고 하였다.
 
{{전거 통제}}
그리고 최소물질이 무언가인지는 전세은씨는
우주 그 자체에서 찾아야한다고 밝혔다.
최소물질이라는건 말그대로 우주에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을 때
그 본연의 환경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그 당시에 우주는 말그대로 아무런 행성이 없는 빈공간이었을 것이며
빈공간에서 딱 하나 알 수 있는 건 우주의 성질이
춥고 무중력한 성분으로 구성되어있다는 것이다.
전세은씨는 최소물질이 춥고 무중력한 성질을 가진
물체인 우주일 것이라고 하였다.
 
[[분류:1933년 태어남]]
==각주==
[[분류:살아있는 사람]]
{{각주}}
[[분류:미국의 물리학자]]
[[분류:중국의 물리학자]]
[[분류:핵물리학자]]
[[분류:상하이시 출신]]
[[분류:미네소타 대학교 동문]]
[[분류:하버드 대학교 동문]]
[[분류:하버드 대학교 교수]]
[[분류:중국의 교육자]]
[[분류:과학 저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