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티움 해전: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ArthurBot (토론 | 기여)
잔글 로봇이 바꿈: zh:亞克興角戰役
27번째 줄:
==평가==
* 지휘관의 무능함이 전술적 패배와 전략적 패배를 동시에 불러올 수 있다는 교훈을 준 전투. 우세한 육상전력과 군자금을 보유했음에도 불구하고 [[마르쿠스 안토니우스]]는 [[클레오파트라]]의 요청을 받아들여 해전으로 옥타비아누스를 상대했으며, 전투에 돌입한 이후에도 지휘관인 안토니우스는 도망치는 클레오파트라의 뒤를 따라 전투 자체를 내팽개침으로써 패배를 불렀다. 이후에도 건재했던 육상전력을 활용하지 않고 계속 클레오파트라의 뒤를 따른 안토니우스는 결국 [[자살]]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토막글|역사}}
 
[[분류:기원전 31년]]